슈뢰딩거의 20학번 8회차

8회차 세부사항

모임 일자

• 2020-08-04

모임 일시

• 14:00 ~ 17:00 (3시간)

모임 장소

• 각자 집

목표 사전 발표

• 최민우: ### 결석 ###
• 노채은: ‘자료구조와 함께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C언어편’ 03장 학습 + BOJ 파이썬으로 1문제 해결하기
• 송유찬: 1학기에 배웠던 클래스 내용 복습하기
• 최수빈:

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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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채은

목표 : ‘자료구조와 함께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C언어편’ 03장 학습 + BOJ 파이썬으로 1문제 해결하기

1. 선형 검색 : 무작위로 늘어놓은 데이터 모임에서 검색을 수행한다.
2. 이진 검색 : 일정한 규칙으로 늘어놓은 데이터 모임에서 아주 빠른 검색을 수행한다.
3. 해시법 : 추가, 삭제가 자주 일어나는 데이터 모임에서 아주 빠른 검색을 수행한다.
   • 체인법 : 같은 해시 값의 데이터를 선형 리스트로 연결하는 방법
   • 오픈 주소법 : 데이터를 위한 해시 값이 충돌할 때 재해시하는 방법

C언어로 기본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복습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.
C언어를 더욱 연습한 이후에 C++이나 C#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.
파이썬은 계속해서 백준 알고리즘으로 연습하다 보니까 익숙해진 것 같다.
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을 떠올리는 게 시간을 많이 잡아 먹지만 코드로 구현하는 것은 단축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.

송유찬

목표 : 1학기에 배웠던 클래스 내용 복습하기

사실 이번 모각코 활동에서는 복습을 초점으로 맞추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내용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많이 쓰지 못했던 static과 public, private 등등 까먹었던 것을 다시 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만족하였다.
사실 다 아는 내용들인데 복습 그냥 간단히 하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복습을 해보니 새로 배울 것들이 많아서 앞으로 아는 내용들이더라도 복습을 꼭 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최수빈

이번 회차에서도 배열을 복습하면서 새로운 java.util 패키지를 알게 되었고 어느새 가물가물해진 개념들을 다시 바로잡을 수 있었다.
오늘을 포함해 지금까지 예전에 했던 과제들과 비교를 해오면서 커다란 변화가 생기거나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은 아니지만 학기 중에 급하게 하느라 놓친 부분들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.
오늘은 정말 모각코의 마지막 회차를 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날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.
혼자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못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모각코 활동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.